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 행동에 남편이 화가 났던 이유.
역시 누군가를 내 식대로 도우려고 하면 안 되나 보다. 상대가 원할 때 해줘야 하는 거였다.
남편의 자존심을 지켜줘야지 결심한다. 내가 주고 싶은 도움을 절제하는 것도 남편에 대한 존중이 될 것 같다.
혹시 자주 실망하시나요? | 누군가를 알아가고 관계를 맺다 보면 지치는 일, 상처받는 일이 생긴다. 전에 누가 물었다. 인간관계가 힘들다고 하면서.. 그: " 사람을 만나면 실망하게 되잖아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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