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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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글은 "반드시 초보"만 읽으셔야 합니다.
멋지고 괜찮은 소재만 찾다가는 늙는다.
초보 브런치 작가가 글감을 찾아 헤매는 생생한 기록들. | 1. 내 정체성: 나는 어떤 사람인가? 나의 역할은? 청소년 강사, 삼 남매 엄마, 누군가의 친구, 교회 선생님. 상담사, 치료사로서의 경험,
brunch.co.kr/@129ba566e8e14a7/256
초보 작가입니다. 매일 쓰려고 한 건 아닌데... 어쩌다 보니... | 끄적이는 것을 좋아했었다. 꾸준히 틀을 세우고 지속하는 것을 답답해하는 성격임에도 유독 글쓰기는 꾸준히 해왔다. 떠오르는
brunch.co.kr/@129ba566e8e14a7/175
삼남매엄마.현재 심리에세이작가. 크리에이티브. 부모교육강사. 그림책 감정코칭 지도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