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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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브런치 작가가 글감을 찾아 헤매는 생생한 기록들.
주의: 이 글은 "반드시 초보"만 읽으셔야 합니다. | 브런치에 글을 쓸 때.. 8개월 차 초보는 이렇게 글감을 찾곤 합니다. 사람들과의 대화, 글을 읽다가 혹은 영상을 보다가 문득 떠오르는 것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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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작가가 된 지 한 달이 지났다. | 구독자수는 이제 30명이 되었고 생초보다. 따로 지인들에게 홍보한 건 한 두 명. 유튜브는 초반에 주변 분들에게 약간 홍보도 했지만 브런치는 홍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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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엄마.현재 심리에세이작가. 크리에이티브. 부모교육강사. 그림책 감정코칭 지도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