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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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6, 중 3, 고 2 되는 아이들과의 방학은 어떨까?
그런대로 큰 구멍 없이 살아가는 중입니다. 휴~ | 일정에 해놓고 예약 문자도 자신에게 보내 놓음에도 깜빡할 때가 있다. 지난주에도 1번, 이번 주에도 1번 실수가 있었다. 큰 일에는 집 달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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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을 하다가 세아이를 낳고 전업맘으로 16년간 지냈다. 이제 새로운 도전들을 하며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하려 모든 에너지와 열정을 쏟아붓고 있습니다. 심리에세이작가. 크리에이티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