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런대로 큰 구멍 없이 살아가는 중입니다. 휴~
이런 날이 진정 그리워지려나...?
초6, 중 3, 고 2 되는 아이들과의 방학은 어떨까? | 늘 이렇게 정신없이 바쁜 건 아니고 최대로 바쁜 날을 골라서 작성해 보았습니다. 방학이라 오전부터 일정이 있었지요. 7시 기상 강아지 배변 정
brunch.co.kr/@129ba566e8e14a7/271
삼남매엄마.현재 심리에세이작가. 크리에이티브. 부모교육강사. 그림책 감정코칭 지도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