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이가 전화통화를 듣고 있었다.
평소엔 겸손해도 아이가 듣는 앞에서는조금은.. 은근히 자랑해주세요.
일부러 피아노도 따로 보냈다. | 2살 터울 형제지만 악기를 시작할 때도 각자 자신이 원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똑같은 것을 하고 싶어 하면 다른 선생님 혹은 다른 학원을 보내기도 했다. '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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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엄마.현재 심리에세이작가. 크리에이티브. 부모교육강사. 그림책 감정코칭 지도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