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일부러 피아노도 따로 보냈다.
서로의 다름이 그 자체로 받아들여지는 세상을꿈꾸고 소망한다. 먼저 부모가 그 시작점이다.
사랑은 이야기 듣기가 귀찮고 재미없어도 자리를 지키는 것. | 사랑하는 아이의 말이지만 밤늦은 시간 쉴 새 없이 떠드는 역사 스토리를 들어주는 것은 쉽지 않다. 학원에서 늦게 끝나서 돌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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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엄마.현재 심리에세이작가. 크리에이티브. 부모교육강사. 그림책 감정코칭 지도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