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에겐 자식 자랑을 사심 없이 한다.
아이의 성장과 성취, 즉 자랑질(?)이라고 할 수 있는 것들을 사심 없이 나눌 수 있는 대상은 어떨까?
아이가 전화통화를 듣고 있었다. | 어제 일이다. 종종 교회 선생님, 학원 선생님이 상담차 연락을 주실 때가 있다. 거실에서 컴퓨터를 하는 중에 전화가 울렸다. 따르릉~~~~ 교회 선생님이셨다.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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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엄마.현재 심리에세이작가. 크리에이티브. 부모교육강사. 그림책 감정코칭 지도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