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고 2 한 번쯤 점검 받아보기 좋은 시기!
인생의 수많은 막막하고 넘을 수 없을 것 같은 압도되는 순간에도.. 아이가 넘었고 넘다가 미끄러져 상처가 돋았지만 다시 도전했던 경험이 큰 힘이 되어주리라 믿는다.
다 이해할 수 없음에도.... | 최근 들어 고민과 생각이 많아진 아들. 학원에 가는 일은 귀찮고 무언가 제대로 해내고 싶은 마음의 공존. 아이를 묵묵히 조금 멀리서 지켜본다. 아이가 먼저 다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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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엄마.현재 심리에세이작가. 크리에이티브. 부모교육강사. 그림책 감정코칭 지도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