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선생님을 만나는 데 부담감이 없고 재밌어지는 이유.
딸의 공개수업날 나는 안 가고 브런치를 쓴다. | 초등 때까지 아니 중학교 2학년까지도 아들들은 공개수업에 오기를 바랐다. 초등 때는 몇 번 물어보며 꼭 오라고 했었다. 초 6 인 막내는 공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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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엄마.현재 심리에세이작가. 크리에이티브. 부모교육강사. 그림책 감정코칭 지도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