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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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공개수업날 나는 안 가고 브런치를 쓴다.
진솔한 글을 고민하는 작가님께 | 얼마 전 동생과 통화하면서 글쓰기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글을 자주 쓰지는 않지만 나름 자신의 블로그를 운영하는 동생은 다른 사람들의 글을 읽으면서 간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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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니까 지금은 그럴 수 있지만.. | 아이들을 만날 때마다 한 번씩 배려심을 키워주고 싶은 순간을 만난다. 아이니까 나쁜 의도는 없지만 순간.. 당황스러울 때가 있다. 해외여행을 가는 친구가
brunch.co.kr/@129ba566e8e14a7/328
관심 없는 게임 영상을 스킵 없이 시청하는 이유. | 둘째가 좋아하는 게임으로 1주일에 하나씩 게임 영상을 올린다. 첫 번째 구독자가 되어 주었고 보기만 해도 머리 아픈 현란한 영상을 시청한
brunch.co.kr/@129ba566e8e14a7/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