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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객관화?
여보. 나 할 말 있는데... | 저기... 여보... 내가 부르니까 남편이 인터넷을 하다가 쳐다본다. 지나영 교수님 영상을 보다가 실행해 보기로 결심한 말. 대놓고 칭찬을 잘하는 사람이라도 이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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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엄마.현재 심리에세이작가. 크리에이티브. 부모교육강사. 그림책 감정코칭 지도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