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학교 캠프 이어 수련회를 갔다.
아이의 고민과 이야기를 듣고 그러라고 했다. | 아이는 한 달 반 콩쿨 준비를 했다. 지금도 잘하고 있어서 8월 말 즈음 나가기로 했는데... 어제 나에게 와서 콩쿨을 나가고 싶지 않다고 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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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엄마.현재 심리에세이작가. 크리에이티브. 부모교육강사. 그림책 감정코칭 지도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