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이의 고민과 이야기를 듣고 그러라고 했다.
플루트를 배우고 싶어 했던 막내. | 딸은 바이올린에 관심이 많았었다. 6살인가 7살 즈음 첫 악기로 시작한 바이올린. 오빠가 사용했던 바이올린으로 주 1회 레슨을 받었었다. 그렇게 3학년까지..
brunch.co.kr/@129ba566e8e14a7/428
삼남매엄마.현재 심리에세이작가. 크리에이티브. 부모교육강사. 그림책 감정코칭 지도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