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고민과 이야기를 듣고 그러라고 했다.
플루트를 배우고 싶어 했던 막내. | 딸은 바이올린에 관심이 많았었다. 6살인가 7살 즈음 첫 악기로 시작한 바이올린. 오빠가 사용했던 바이올린으로 주 1회 레슨을 받었었다. 그렇게 3학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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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엄마.현재 심리에세이작가. 크리에이티브. 청소년강사. 부모교육강사. 그림책 감정코칭 지도사. 시니어강사. 대학인성교육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