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플루트를 배우고 싶어 했던 막내.
아이에게 받아낸(?) 선물들. | 아들들은 2~3년 전부터 편지를 주지 않는다. 서운한 건 없지만 마음을 담은 작은 선물은 요청하는 편이다. 이번에도 장난스럽게 톡을 보냈다. 예를 들면... "오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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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엄마.현재 심리에세이작가. 크리에이티브. 부모교육강사. 그림책 감정코칭 지도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