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코로나 이후 처음 가는 수학여행.
만날 떨어지던 아이가 달인이 되었다. | 아이가 처음 경험한 면접은 초 6 겨울방학이었다. 공립**학교 서류에 합격하여 편입기회가 생겼다. 자소서를 잘 써서 수많은 경쟁률을 뚫고 최종면접만
brunch.co.kr/@129ba566e8e14a7/396
삼남매엄마.현재 심리에세이작가. 크리에이티브. 부모교육강사. 그림책 감정코칭 지도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