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캠프에서 만난 아이들을 보며 눈물이 났다.
그림을 넣어서 써보았다. | 전에 다니던 교회에서 교사 경험까지 하면 올해로 7년 차 봉사 중이다. 항상 새로운 아이들.. 역시 아이들은 아이들 답다. 시대가 변하고 요즘 세대가 어떻다 해도..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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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엄마.현재 심리에세이작가. 크리에이티브. 부모교육강사. 그림책 감정코칭 지도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