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모한 도전...
딸이 엄마가 힘들어 보인단다. | 비가 주룩주룩 오는 날. 막내가 도서관에 가고 싶어 했다. 읽고 싶은 만화책이 있었는데 하필 비도 오고 하니까 망설여졌나 보다. 엄마인 나에게 조용히 말을 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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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엄마.현재 심리에세이작가. 크리에이티브. 청소년강사. 부모교육강사. 그림책 감정코칭 지도사. 시니어강사. 대학인성교육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