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다 때가 있다. 심은 것들은 언젠가 꽃을 피운다.
정신없었던 육아 그리고 실수. 공개수업에 아이가 없었다. | 아이가 셋이면 좋은 점이 많다. 일단 아이들끼리 놀고 서로 공유하며 놀이의 확장도 잘 일어난다. 밖에 나가면 잘 챙기고 은근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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