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다 때가 있다. 심은 것들은 언젠가 꽃을 피운다.
정신없었던 육아 그리고 실수. 공개수업에 아이가 없었다. | 아이가 셋이면 좋은 점이 많다. 일단 아이들끼리 놀고 서로 공유하며 놀이의 확장도 잘 일어난다. 밖에 나가면 잘 챙기고 은근 의지
brunch.co.kr/@129ba566e8e14a7/575
삼남매엄마.현재 심리에세이작가. 크리에이티브. 부모교육강사. 그림책 감정코칭 지도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