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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정신없었던 육아 그리고 실수. 공개수업에 아이가 없었다.
딸의 공개수업날 나는 안 가고 브런치를 쓴다. | 초등 때까지 아니 중학교 2학년까지도 아들들은 공개수업에 오기를 바랐다. 초등 때는 몇 번 물어보며 꼭 오라고 했었다. 초 6 인 막내는 공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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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치료사, 요즘 아이들의 놀이가 걱정스럽다. | 놀이치료사로 방문하여 아이를 만나곤 한다. 엄마들이 원하는 것은 대충 이렇다. "아이가 같이 놀지 않고 만날 놀이가 똑같아요. 놀이 확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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