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설퍼도 손바느질, 셔틀 누락에 대처하는 자세.
아버지는 회가 싫다고 하셨어.. ㅜㅜㅜ | 아이가 졸업을 했다. 함께 사진을 찍고 중학교의 마지막 날을 추억으로 담았다. 아이는 오랜만에 회가 먹고 싶다고 했다. 광어 중자를 시키고 가리비도
brunch.co.kr/@129ba566e8e14a7/590
삼남매엄마.현재 심리에세이작가. 크리에이티브. 부모교육강사. 그림책 감정코칭 지도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