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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자신의 실수에 자책하는 아이를 위로하는 방법
아이들 방학 간식, 밥 차리다 시간이 다 간다. | 둘째, 셋째 이른 저녁 후 또 배가 고프단다. 밤 10시. 떡볶이라도 급히 먹였다. 독서실에서 공부하고 와서 혼자 식사하는 큰 아들. 다행히 고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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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엄마.현재 심리에세이작가. 크리에이티브. 부모교육강사. 그림책 감정코칭 지도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