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카프카의 말이 공감된다.
아이들 방학 간식, 밥 차리다 시간이 다 간다. | 둘째, 셋째 이른 저녁 후 또 배가 고프단다. 밤 10시. 떡볶이라도 급히 먹였다. 독서실에서 공부하고 와서 혼자 식사하는 큰 아들. 다행히 고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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