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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방학 간식, 밥 차리다 시간이 다 간다.
방학은 방학처럼♡ | 막내는 페인팅 관련하여 하고 싶은 것이 많다. 퍼즐도 좋아하고 그림 색칠과 뜨개질도 좋아한다. 이번 방학에도 하고 싶은 것들을 하나씩 해본다. 퍼즐 완성 색칠하기 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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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하나 봤더니만... | 고3, 고1 이 되는 오빠가 있는 우리 막내. 막내는 곧 중학생이 된다. 중학교 체육복을 입고 다녀도 되나 물어서 된다고 하니 좋아하며 입고 다니기 시작했다. 오늘은 무언가
brunch.co.kr/@129ba566e8e14a7/601
삼남매엄마.현재 심리에세이작가. 크리에이티브. 부모교육강사. 그림책 감정코칭 지도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