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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누구 생각이 맞을까요? 아이성적에 대하여...
1998 | 원하는 곳에 떨어져서 재수를 하게 되었다. 가난한 형편에 고생하시는 부모님께 죄송해서 눈물이 났었다. 졸업식도 안 가고 독학으로 수능 공부를 시작했다. 매일 집과 도서관 가서 공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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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엄마.현재 심리에세이작가. 크리에이티브. 부모교육강사. 그림책 감정코칭 지도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