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집이 그냥 집이 아니게.
적응 기간, 변화 | 고3 수험생 큰 아이는 내신과 수능을 둘 다 챙기면서 보낸다. 감사한 건 얼굴빛이 밝다는 거. 가끔 혼자 웃기도 하고 침대에 누워 재밌는 생각을 하며 마음을 지키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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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엄마.현재 심리에세이작가. 크리에이티브. 부모교육강사. 그림책 감정코칭 지도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