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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이젠 칭찬에 손사래를 치지 않는다.
자족하니 배움이 즐겁다. | 집 근처 공원을 거닐면서 일상의 감사가 나왔다. 분주한 하루 일정이지만 운동은 꾸준히 하려고 한다. 이번주에는 강의가 많았고 운전하는 시간도 길었다, 수능은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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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엄마.현재 심리에세이작가. 크리에이티브. 부모교육강사. 그림책 감정코칭 지도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