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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반응 vs 남편 반응 온도차
이젠 칭찬에 손사래를 치지 않는다. | 누군가의 장점을 잘 찾는 편이다. 관찰하여 구체적으로 칭찬하고 세워주는 말들을 하길 좋아한다. 물론 나에게 해주는 칭찬들도 기분이 좋고 듣고 싶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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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코 앞인데... | 곧 수능이다. 늘 여유 있고 맘 편한 아들. 6월 모의고사를 앞두고 있다. 재수생과 N수생들. 직장인까지 엄청난 수가 수능에 합류한다. 많은 변화들이 있었고 의대 증원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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