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어른은 사과할 줄 안다.
부모님 노후 걱정이 사라졌다. | 장녀라는 개념도 옛날 말이라지만 나는 그렇게 헌신적이거나 애틋한 딸은 아니다. 아니. 아닌 줄 알았다. 그동안 희생적인 딸은 아니었고 선이 분명한 딸이라 자
https://brunch.co.kr/@129ba566e8e14a7/656
삼남매엄마.현재 심리에세이작가. 크리에이티브. 청소년강사. 부모교육강사. 그림책 감정코칭 지도사. 시니어강사. 대학인성교육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