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지나온 길을 돌아보면그물망에 걸려 허우적거린 순간 瞬間만이 떠오르고지금 걷고 있는 이 길은 잃어버릴 것도 없다는 덤덤한 마음이고가야만 될 길은좀 더 순수 純粹를 간직하고 싶을 뿐.시작노트순간순간 흔들려서도바람일 뿐순수 純粹는 지켜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