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문자에 대한 답변 막 손짜장 곱빼기 먹었어이젠 식도락가 食道樂家가 되었는지직접 가서 먹어그래야 퍼지지 않아 맛있거든우리 사랑도이런 면발처럼타이밍을 지키는 원숙 圓熟한 믿음이행복 幸福을 만들잖아.
<많이 놀다 보니 나이테가 보이더라> 출간작가
그 사람의 눈빛을 보다가 그 사람의 눈물을 잡고 싶어 하루를 지새우는 탁구강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