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살이산다는 것은출렁거리는 파도 波濤 속으로 치닫다가심연 深淵의 바다를 그리워한다.
<많이 놀다 보니 나이테가 보이더라> 출간작가
그 사람의 눈빛을 보다가 그 사람의 눈물을 잡고 싶어 하루를 지새우는 탁구강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