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 助言마음은 윤슬이 되어볕뉘처럼 포용 包容하라는친구의 진심 眞心에고맙데이.
<많이 놀다 보니 나이테가 보이더라> 출간작가
그 사람의 눈빛을 보다가 그 사람의 눈물을 잡고 싶어 하루를 지새우는 탁구강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