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시인들주택가 담벼락을 사뿐히 내리는고양이를 보자앗! 고양이다 ~~어린이집 가는 손녀들의 합창에검은 고양이 네로 네로 ~~할머니의 콧노래가 봄을 알리고어! 나무에 노오란 꽃이 피었네산수유네한 발짝 한 발짝 걸어가는 손자의 손에꽃말을 쥐어 주는 또 다른 할머니
<많이 놀다 보니 나이테가 보이더라> 출간작가
그 사람의 눈빛을 보다가 그 사람의 눈물을 잡고 싶어 하루를 지새우는 탁구강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