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보고 싶어도보지 못하는 울컥거리는 그리움은너로부터 시작이야겨우내 숨긴 얼굴못내 참았는데단장 丹粧 아닌 단장 丹粧에마음 둘 곳 없구나
<많이 놀다 보니 나이테가 보이더라> 출간작가
그 사람의 눈빛을 보다가 그 사람의 눈물을 잡고 싶어 하루를 지새우는 탁구강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