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팽이의 하루왼쪽 콧구멍을 쑤셔PCR 검사를 받고 난 후의심의 반나절을 견뎌서찾아온 안도의 호흡은불신의 벽을 무너뜨리고다시 사람에게 따듯이 다가가는달팽이의 하루하루가 슬어놓은 언어의 홍수에서겸허히 뇌는 쉬지를 못한다.
<많이 놀다 보니 나이테가 보이더라> 출간작가
그 사람의 눈빛을 보다가 그 사람의 눈물을 잡고 싶어 하루를 지새우는 탁구강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