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벚꽃이 피고가볍게 옷을 입기에는 무딘 아침송송송 벚꽃 싹이 움직인다한 번쯤은 취하고 싶은한 번쯤은 껴안고 싶은한 번쯤은 엉엉 울고 싶은그런 하루가 그런 잠 못 드는 밤이벚꽃에는 있다.일생에 꿈꿀 수 없는하루의 사치 奢侈가 벚꽃에는 있다.
<많이 놀다 보니 나이테가 보이더라> 출간작가
그 사람의 눈빛을 보다가 그 사람의 눈물을 잡고 싶어 하루를 지새우는 탁구강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