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餘白다만바람에 지워진 산수유의 흔적이나꿈틀대며 시간을 이긴 목련이나강변북로를 노란색으로 물들인 개나리나개나리 옆 살짝 기댄 진달래를 보기 위한 여백 餘白산다는 것은설렘을 꿈꾸는 벚꽃처럼 며칠을 기억하는 여백餘白이다.
<많이 놀다 보니 나이테가 보이더라> 출간작가
그 사람의 눈빛을 보다가 그 사람의 눈물을 잡고 싶어 하루를 지새우는 탁구강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