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쯤 가고 있을까
가을이 지나가고
겨울이 다가오는데
내 삶도 이쯤인가
하늘이 참 맑다
시작 노트
“꽃잎은 바람결에 떨어져
강물을 따라 흘러가는데~”
군 시절 전영의 이 노래가
가슴을 아리게 했다
무엇이 그렇게 심장을 쳤는지
돌아갈 수 없는 그때와
맞물려있는 군인
자유를 잃어버린 고독이 얽혀
늘, 고민했던 시절.
지나고 보니
그때와 별반 다르지 않은 지금
어디쯤에 있는지?
오후 3시쯤일까?
오후 6시쯤일까?
알 수 없는 삶 속에
잘 가고 있는지?
후회 없는 하루를 잘 보내기 위해
경각심 警覺心을 던지는 말이
“어디쯤 가고 있을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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