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 有限의 삶 한강변의 거센 바람 앞에서도벚꽃은 핀다.늘 계절은 오가건만설렘이 더한 것은,셀만큼의 유한 有限인가.시작 노트벚꽃을 보면자폐 自閉처럼나이 듦의 썰렁함과 묘한 설렘이 교차 交叉되어유한 有限의 삶을 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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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의 눈빛을 보다가 그 사람의 눈물을 잡고 싶어 하루를 지새우는 탁구강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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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놀다 보니 나이테가 보이더라> 출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