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독에 빠진 날백팩을 찾으려다시 들른 골목길.얼마나 사랑하면이 차가운 바람을 이해할까?다정다감한 말들도기억나지 않는 혼자라 춥다.정말 춥다.시작 노트 술잔을 주고받을 땐고독한지 모른다.알코올에 적신 몸이 허전하다 싶어자꾸 나를 보는데백팩을 두고 왔다다시 찾아가는 길은외로움이 추위를 부추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