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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림도 위로가 될까요?
25화
바다에 닿을 수 없다고
by
풍경달다
Aug 23. 2019
바다에 닿을 수 없다고
울고만 있지 않았으면 좋겠다
달라진 바람이 불면
친근한 계절도 어김없이 지나간다
여름이 아니어도 바다는 제자리에 있으니
내 몫이 아니라고 해서 사라지는 건 아니다
곁에 두고 아파할 자신마저 없다면
꿈꾸었던 시간을 원망할지니
가지거나 만들거나 저주하거나 눈 감거나 혹은 다시 꿈꾸거나
순전한 선택지는 여전히 앞에 놓여 있다
keyword
바다
그림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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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림도 위로가 될까요?
23
지나가고 있다
24
날아라, 꽃!
25
바다에 닿을 수 없다고
26
제자리로 돌아올 시간이야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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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림도 위로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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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달다
창작 분야 크리에이터
소소한 사랑, 소소한 마음, 그리고 참 예쁜 소소한 당신을 생각하며 손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 지금은 일상에서 만난 풍경과 책을 통해 마음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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