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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사랑
여전히 나는 당신이 애틋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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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달다
Nov 15. 2019
당신이 듣는다면 피식하고 웃을지도 모르지만
여전히 나는 당신이 애틋하다
찬바람 불기 시작하면 따뜻하게 입고 다니라며 내 안부를 묻는 당신이
온종일 일에 쫓기다 늦게 퇴근하는 내 밤길을 걱정하는 당신이
내 끼니를, 내 건강을, 내 마음을 매 순간 먼저 챙기는 당신이
나는 여전히 애틋하고 애틋하고 애틋하다
애틋한
나의 당신
부디 이 겨울도 따뜻하고 평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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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달다
창작 분야 크리에이터
소소한 사랑, 소소한 마음, 그리고 참 예쁜 소소한 당신을 생각하며 손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 지금은 일상에서 만난 풍경과 책을 통해 마음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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