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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때 쓰는 일기
꿈에서라도 당신을 보고 싶지 않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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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달다
Aug 31. 2023
그런 날이 있다
누군가에 기대어 펑펑 울고 싶은 날
안부나 걱정은 잠시 밀쳐두고
제 슬픔에만 온전히 빠지고 싶은 날
그러다 지치면 아무 꿈도 꾸지 않고 그저 깊이 잠들고 싶은 날
꿈에서라도 당신을 보고 싶지 않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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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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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달다
창작 분야 크리에이터
소소한 사랑, 소소한 마음, 그리고 참 예쁜 소소한 당신을 생각하며 손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 지금은 일상에서 만난 풍경과 책을 통해 마음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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