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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때 쓰는 일기
울어야 한다
by
풍경달다
Oct 28. 2023
울고 싶을 땐 울어야 한다
그러니 이제는 눈물을 닦아야 한다고 말하지 않겠다
다시 힘을 내야 된다고 다그치지 않겠다
무심한 위로와 가벼운 응원을 건네지도 않겠다
대신에
울고 있는 그대 곁에서 같이 울겠다
이왕이면 소리 내어 엉엉 울겠다
생각은 다 울고 나서 해도 절대 늦지 않다고
당신의 손을 꼭
붙
잡고 말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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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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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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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달다
창작 분야 크리에이터
소소한 사랑, 소소한 마음, 그리고 참 예쁜 소소한 당신을 생각하며 손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 지금은 일상에서 만난 풍경과 책을 통해 마음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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