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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풍경달다 May 24. 2024

봄날의 냥이를 좋아하세요?

뉘 집 창가를 보다가 흔들!

봄을 닮은 냥이가

냥이를 닮은 봄 속에 오롯이 앉아 있다


충분한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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