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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풍경달다 Aug 19. 2024

그러니 우리, 카르페디엠!

모든 것은 다 지나간다

나를 흔드는 바람도

끝날 것 같지 않은 계절도

결코 놓치고 싶지 않은 인연까지..... 다 지나간다

그러니 우리, 카르페디엠!


<추신 >

카르페디엠ㅡ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라

더불어 막바지 더위에 지친 당신과 나에게 보내는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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