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점심 때 쓰는 일기
실행
신고
라이킷
50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풍경달다
Aug 19. 2024
그러니 우리, 카르페디엠!
모든 것은 다 지나간다
나를 흔드는 바람도
끝날 것 같지 않은 계절도
결코 놓치고 싶지 않은 인연까지..... 다 지나간다
그러니 우리, 카르페디엠!
<추신 >
카르페디엠ㅡ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라
더불어
막바지
더위에 지친 당신과 나에게 보내는 응원^^
keyword
그림
글쓰기
순간
풍경달다
창작 분야 크리에이터
소소한 사랑, 소소한 마음, 그리고 참 예쁜 소소한 당신을 생각하며 손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
구독자
577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요가 단상
제 다리가 많이 짧아서일까요?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