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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때 쓰는 일기
제 다리가 많이 짧아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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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달다
Sep 9. 2024
'다리가 머리 뒤로 넘어가지 않는 것은 제 다리가 많이 짧아서일까요?'
차마 강사님께 여쭤보지 못하고 내적 고민에 휩싸여 혼자 심하게 낑낑대고 있을 때
"호흡하세요. 호흡~~."
요가 강사님의 친절하고 단호한 목소리가 귓가를 맴돈다.
(부실한 내 몸땡이에 대한 겸허한) 인정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쓰면 나아질 거라는) 노력 사이에서 오락가락하면서 오늘도 요가하는 나를 칭찬해^^;
추신) 혹시 저와 비슷한 이가 있다면 같이 칭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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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그림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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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달다
창작 분야 크리에이터
소소한 사랑, 소소한 마음, 그리고 참 예쁜 소소한 당신을 생각하며 손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 지금은 일상에서 만난 풍경과 책을 통해 마음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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