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흔들리는 순간
실행
신고
라이킷
51
댓글
4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풍경달다
Sep 12. 2024
이렇게 한여름을 보냈다
백일홍을 보다가 흔들!
찐 분홍
꽃 같은 마음으로
내내
당신을 그리다가
못다 한 마음은
차마 떠나지 못하고 계절을
건너고
건너서
또다시 꽃으로
피어나
겠지
이렇게 한여름을 보냈다
keyword
사진
백일홍
계절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