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흔들리는 순간
실행
신고
라이킷
54
댓글
4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풍경달다
Dec 03. 2024
다름이 새삼 고마운
도로 옆 은행나무들을 보다가 흔들!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 있어도 나무의
속도는
다
다르다.
덕분에 나는
짧은
가을을 조금 더 오래 곁에 두고 본다.
다름이 새삼 고마운 계절이다.
나와 다른
그대
도
참
고맙다.
keyword
사진
계절
속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